라모스-유강남,'하이파이브는 팔꿈치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26 21: 23

26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주자 1루 LG 라모스가 우중월 재역전 투런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 앞에서 유강남과 팔꿈치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