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비 이형종,'끝까지 놓치지 않았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8.27 19: 52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초 KT 선두타자 장성우의 외야플라이 타구를 LG 이형종 우익수가 호수비 펼치며 잡아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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