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손혁 감독과 비접촉 하이파이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27 22: 20

27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키움은 11-6으로 승리를 거뒀다. 김하성, 허정협, 전병우는 홈런포를 가동하며 공격의 선봉장 역할을 했다.
경기를 마치고 키움 러셀이 손혁 감독과 비접촉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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