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연휘선 걸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선명한 복근을 뽐내며 팬들의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했다.
소유는 12일 개인 SNS에 "어디를 가도 맞춤 색이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유가 거리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소유는 베이지색 긴 통바지에 흰 부츠, 하늘색 밑단 장식이 더해진 베이지색 니트를 입고 있다.
![[사진=소유 SNS] 가수 소유가 SNS에서 일상 사진으로 운동으로 가꾼 복근을 뽐냈다.](https://file.osen.co.kr/article/2020/10/12/202010121749777912_5f841ac6b80bf.jpg)
특히 배꼽을 드러내는 짧은 크롭 니트티와 밑위가 긴 하이웨이스트 바지가 소유의 건강한 몸매를 드러냈다. 소유가 한쪽 팔과 어깨를 들어 올리며 포즈를 취하자 그의 복근이 자연스럽게 나타났다.
소유는 꾸준한 운동으로 몸매 관리에 힘써온 터. 최근에는 헬스로 근육질 몸매를 가꾸고 있다. 이에 노력으로 다진 선명한 11자 복근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소유는 2010년 씨스타로 데뷔한 가수다. 그는 11월 19일 첫 방송되는 Mnet 새 예능 프로그램 '캡틴'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 / monamie@osen.co.kr
[사진] 소유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