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완벽 레깅스 뒤태..54세에 이러면 반칙[★SHOT!]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0.10.21 08: 03

배우 김성령이 레깅스 패션으로 완벽한 뒤태를 뽐냈다.
김성령은 21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맛있는거 먹으러~"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그는 멋스러운 아우터를 입고 레깅스, 양말, 그리고 운동화 패션으로 에너지 넘치는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뒤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숏컷 역시 더할 나위 없이 찰떡인 모습이다.

김성령은 1988년 제32회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1등 진을 차지했다. 1967년생으로 올해 54세인 그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자기관리로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작품 활동으로는 ‘추적자 더 체이서', ‘야왕’, ‘상속자들’, ‘여왕의 꽃’, ‘미세스캅 2’, ‘너도 인간이니’, 영화 ‘독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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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성령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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