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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 70m 원더골' 손흥민, 번리전 선발 출전 전망(英 매체)

[OSEN=우충원 기자] '어게인 70m 원더골'.

토트넘은 오는 27일(한국시간) 영국 번리 터프무어에서 번리와 2020-2021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원정 경기를 펼친다. 

영국 언론들은 손흥민이 선발 출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지 언론들은 손흥민이 4-2-3-1 전형의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스티븐 베르흐베인, 탕귀 은돔벨레와 2선에서 호흡을 맞출 것으로 예상됐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밖에 원톱에는 해리 케인, 중원에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무사 시소코가 배치됐다. 4백에는 벤 데이비스, 다빈손 산체스,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세르주 오리에가 포진했고 골키퍼 장갑은 휴고 요리스가 낄 것으로 전망했다.

현지 매체들은 "번리가 토트넘을 이기는 것은 항상 어렵지만 특히 케인과 손흥민의 파트너십에 맞서 클린시트를 기록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라며 주요 득점자로 예상되는 선수에 손흥민을 꼽았다.

손흥민에게 번리는 특별한 팀이다. 손흥민은 219-2020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에서 전반 32분 자기 진영 페널티 지역 부근에서 볼을 잡은 뒤 '폭풍 질주'로 자신을 둘러싼 수비수 5명을 뚫어낸 뒤 최종 수비수까지 6명을 스피드로 따돌리고 득점에 성공했다.

질주한 거리만 70m를 넘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을 막아선 상대 공격수뿐만 아니라 미드필더에 수비진까지 모두 따돌리는 엄청난 드리블 능력을 과시한 '원더골'이었다.

토트넘도 SNS를 통해 손흥민의 번리전 골을 기억하며 승리를 다짐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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