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뒤는 내가 틀어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0.30 20: 07

30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주자 1,2루 SK 최정 타석에서 LG 선발 정찬헌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정우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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