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안타 도전 페르난데스, '어쩌면 마지막 타석인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10.30 20: 34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에서 두산 페르난데스가 200안타를 하나 남기고 2루 땅볼로 물러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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