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연속 50경기 출장 정우람,'한화의 수호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10.30 22: 15

30일 오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공수교대 때 단독 2위 확정 소식을 들은 KT 선수들이 더그아웃으로 가며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30일 오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1,2루에서 한화 정우람이 KT 로하스를 삼진으로 처리하고 더그아웃으고 가며 반즈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정우람은 11년 연속 50경기 출장을 기록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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