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김현수, '만루 찬스였는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02 20: 42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와일드카드 1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만루 상황 LG 김현수가 내야 땅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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