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짓는 고우석, '9회 틀어막았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02 21: 16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와일드카드 1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키움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LG 투수 고우석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미소짓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