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와일드카드 1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13회말 2사 만루 LG 신민재가 끝내기 안타를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신민재,'연장승부 내가 끝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1.02 23: 32
인기기사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카리나,CD 한 장 얼굴에 볼륨 넘치는 꿀벅지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솔라,'파격적인 무대'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