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기 안타 신민재,'LG가 올라간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1.02 23: 33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와일드카드 1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13회말 2사 만루 LG 신민재가 끝내기 안타를 날린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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