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13회 끝내기' 신민재, '뜨거운 포옹'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02 23: 38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와일드카드 1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3회말 2사 만루 상황 LG 신민재가 끝내기 안타를 날리고 정근우와 포옹하며 기뻐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