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인권 명예대사로 활동하는 '코리안몬스터' 류현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03 16: 18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3일 오후 서울 저동 나라키움저동빌딩에서 진행된 국가인권위원회 캠페인 행사를 마치고 약식 인터뷰를 가졌다.
류현진은 귀국 후 첫 공식행사로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를 방문해 최영애 위원장과 차담회를 갖고 스포츠 인권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올해도 스포츠 인권 증진을 위한 홍보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류현진이 인터뷰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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