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김연경,'높이가 달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11.03 19: 42

3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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