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크 때리는 정지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11.03 20: 17

3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현대건설 정지윤이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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