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헨리 심스, '공이 얼굴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04 19: 11

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전자랜드 헨리 심스가 리바운드를 시도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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