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1차전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종료 후 LG 라모스가 2루수 정주현의 호수비에 환호하고 있다./ksl0919@osen.co.kr
환호하는 라모스,'위기 넘겼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11.04 2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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