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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 아비가일, 반려견 발작에 도움 호소 "눈 뒤집고 토해..괴롭다" [Oh!마이 Pet]

[OSEN=박소영 기자] ‘미녀들의 수다’ 출신 방송인 아비가일이 아픈 반려견에 대한 도움을 요청했다. 

아비가일은 11일 개인 SNS에 4개월 된 저먼 셰퍼드 프랑크를 입양했다며 “우리 프랑크 많이 많이 아파요. 입양한 지 1달쯤 됐어요. 집에 처음 왔을 때는 완전 건강하고 정상이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발작 일어나면서 눈도 뒤집어지고 토하고 끔찍한 모습이었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MRI 등등 다양한 검사를 받았지만 아무 이상 없고 발작의 원인을 알 수 없었다고. 아비가일은 간질 가능성이 있어서 2주 전부터 약을 먹고 있는데 또다시 반려견이 발작을 일으켰다”며 “내가 도와줄 수 없으니깐 너무 불쌍해요”라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그는 “병원에서는 별로 희망적인 얘기는 안 해주시는데 계속 이러면 결단적인 선택까지 생각 해야한다고 해요”라며 “이런 발작 전문의 알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제발 알려주세요. 프랑크, #엄마가지켜줄께”라는 글로 팬들의 도움을 호소했다. 

다음은 아비가일이 남긴 글이다. 

안녕하세요

우리 집에 저먼 셰퍼드를 입양 했어요

이름이 프랑크에요 이제 4개월 된 강아지에요

우리 프랑크 많이 많이 아파요 입양 한지 1달쯤 됐어요

집에 처음 왔을때는 완전 건강하고 정상이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발작 일어나면서 눈도 뒤집어지고 토하고 끔찍한 모습이었어요 그때 바로 원래 다니는 병원 달려가고 응급조치를 한 다음에 수원에 있는 큰 병원에 이송하게 되었어요

거기서 MRI 등등 다양한 검사하고 백오십만원 이상의 검사비를 다 했는데 아무 이상 없고 발작의 원인을 알 수 없다고 하네요...

간질증일 가능성이 크다고 하면서 그때부터 그러니깐 2주전부터 계속 약 먹고 있어요

2주 동안 괜찮았었는데 오늘 갑자기 아침에 한번 40초 정도 발작 하고 오후에도 했는데 1분 20초 정도 발작이었어요 2번 다 제가 옆에서 잡아주고 진정 시키려고 하는데...

보는것 자체가 너무 괴로워요 ... 얼굴은 무서워하는것 같은데 내가 도와줄수없으니깐 너무 불쌍해요 ㅠㅠ 진짜 너무 많이 울었어요

병원에서는 별로 희망적인 얘기는 안해주시는데.....

계속 이러면 결단적인 선택까지 생각 해야한다고 해요.....

혹시 일 글 보시는 분 중에 비슷한 증상 있는 멍멍이 엄마아빠 있으시면 경험 얘기 해주셨우면 감사하겠습니다

또는 이런 발작전문이 알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제발 알려주세요

지금 동물병원에서 애기 입원 시키고 집에 가는 길입니다... 힘드네요

프랑크, #엄마가지켜줄께

/comet568@osen.co.kr

[사진] 아비가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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