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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슈가, 어깨 수술 후 근황 "많이 좋아져..빨리 회복하겠다" [종합]

[OSEN=지민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슈가가 어깨 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슈가는 21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슈가는 최근 좌측 어깨 부위의 파열된 관절와순을 봉합하는 수술을 받고 현재 공식 활동에 참여하지 않고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어깨를 걱정하는 팬들의 말에 "많이 좋아졌다. 지금은 거의 안 아프고 통증은 많이 줄어들었다. 수술하고 3일은 정말 아프다. 잠도 잘 못 잔다. 지금은 자는데 크게 문제는 없다"며 "요즘 영어공부 열심히하고 있다. 곡 작업도 하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슈가는 어깨 수술을 결심한 이유로 "사고 후유증인 줄만 알았다. 비오고 그러면 욱신욱신 하길래 사고 났으니까 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심해지더라"며 "수술을 안 하려고 했다가 결심을 했던 순간이 있다. 광고 찍을 때 사이다 500ml를 왼손으로 못 들고 있겠더라. 너무 아파서. 계속 이렇게 살 수 있을까 싶었다. 작년부터 연초까지 운동을 정말 열심히 했다. 어깨가 너무 안좋으니까 필라테스 운동치료 다해봤는데 공연이 없을 때는 괜찮다가 공연을 하면 안 좋아지더라. 많이 찾아보고 해도 되는건가 고민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가장 힘든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너무 하루가 길다. 역시 사람은 일을 해야 한다"며 "원래 저는 스케줄이 매일 있었으니까. 요즘은 뭐하지. 하루를 보람차게 보내려면 뭘 해야할까. 이런 생각을 한다"고 답했다.

또한 슈가는 지난 20일 발매되어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새 앨범 'BE'에 대해서도 "소품집 느낌으로 작업했던 앨범이다. 임팩트 있는 노래보다는 잔잔히 오래들을 수 있는 곡들"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슈가는 "저도 빨리 회복하겠다. 그렇게 걱정할 상황은 아니"라며 "'BE' 앨범 많이 사랑해달라. 금방 돌아오겠다"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타이틀곡 'Life Goes On'은 감성적인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가 특징인 얼터너티브 힙합(Alternative Hip Hop) 장르의 곡으로, 열심히 달리다가 멈춰 설 수밖에 없는, 원하지 상황에 맞닥뜨렸지만 "그럼에도 삶은 계속된다"라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V라이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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