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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진이 형과 함께’ NC 본사도 직관 열풍…로또급 추첨 열기 [KS] 

[OSEN=고척, 조형래 기자] 매 경기 야구장을 찾아와 한국시리즈를 직관하고 있는 ‘택진이 형’ 김택진 NC 구단주와 함께 NC 그룹 본사에서도 ‘직관 열풍’이 불고 있다. 

김택진 구단주의 야구 사랑과 열정은 올해 한국시리즈 전경기 직관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미 한국시리즈 전 경기 출격을 예고했고 몸소 실천하고 있다. 구단주의 열정과 사랑이 선수단에 전달이 된 듯, 선수들을 시리즈 1승 이후 2연패를 당했지만 다시 2연승을 거두며 시리즈 전적 3승2패를 만들었다. 이제 구단주가 갈망하는 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단 1승만 남겨둔 상황이다. 

구단주이자 대표의 야구 열정에 그룹 본사도 덩달아 야구 ‘직관’의 붐이 일어나고 있다. 지난 2일 한국시리즈 대비 첫 훈련 당시 본사 사우들이 선수들을 향해 응원 영상을 전하기도 했고, 그 응원의 기운을 고척까지 이어오는 모양새다. 현재 구단주와 함께 매 경기 100명에서 많게는 200명 정도의 그룹 본사의 직원들이 야구장을 찾고 있다. 지난 23일 5차전 경기에서는 170여 명의 본사 직원들이 야구장에서 응원을 했다. 그룹에서 구매한 입장량의 입장권을 분배하는 방식. 하지만 너도나도 야구장 직관을 원하는데 표는 한정되어 있다. 추첨 경쟁률이 꽤나 빡빡하다는 후문이다.

[OSEN=고척, 이대선 기자]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NC 팬들이 깃발과 수건을 흔들며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sunday@osen.co.kr

구단 관계자는 “그룹 사우분들께서 관전을 원하는 날짜에 먼저 신청을 하신다. 그러나 표가 한정되어 있고 많은 사우 분들이 신청을 하셔서 추첨을 해야 한다. 경쟁률이 높은 편이다. 원하시는 날짜에 관전을 못하시는 사우 분들이 많다고 들었다”며 로또급 추첨 열기를 전했다. 관람을 원해도 원하는 날짜에 관전이 어려운 환경이다. 그만큼 NC 본사도 현재 진행되고 있는 한국시리즈에 관심이 크다는 의미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로 전격 상향되면서 관중 정원이 줄었고 그룹 차원의 단체 관람 인원도 줄어들 전망.

그럼에도 우승에 대한 의지와 열망, 관심은 사그라들지 않는다. 이제 24일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대망의 우승이라는 꿈을 실현시키려고 한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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