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톱 여배우의 비키니 몸매 자신감..완벽하네[Oh!llywood]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2.20 10: 34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놀라운 몸매를 자랑했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20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욕실로 보이는 곳에서 독특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제니퍼 애니스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욕실 세면대 선반에 상체를 고정시키고 공중에 두 다리를 띄우며 고난이도 동작을 취했다.

특히 제니퍼 애니스톤은 핫팬츠와 비니키 패션으로 남다른 몸매와 건강미를 자랑했다. 51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몸매다. 비키니를 입고 군살 없이 매끈한 몸매를 뽐내며 자신감을 보인 그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드라마 ‘프렌즈’로 전 세계적인 스타가 됐으며, 배우 브래드 피트와의 결혼 후 할리우드 스타 부부가 됐지만 안타깝게 이혼한 바 있다. 특히 제니퍼 애니스톤은 ‘프렌즈’ 원년 멤버들과 함께 특별판을 준비 중이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제니퍼 애니스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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