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동생' 한승우, 27번째 생일..팬들 축하에 "완전 감사"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12.24 11: 10

빅톤 멤버 한승우가 팬들의 생일 축하에 고마움을 내비쳤다. 
한승우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정말 너무 감사해. 그냥 완전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도 함께하자. 정말 행복하게”라는 메시지를 적었다. 
한승우는 1994년 12월 24일생으로 오늘 생일을 맞이했다. 이에 국내외 팬들의 생일 축하 인사가 쏟아졌고 감격한 까닭에 감사의 화답을 남긴 걸로 보인다. 

빅톤으로 데뷔한 한승우는 시크릿 출신 배우 한선화의 동생이다. 지난해 엠넷 ‘프로듀스x101’을 통해 재조명댔고 지난 8월 데뷔 4년 만에 처음으로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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