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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A] ‘플레임’-김원중의 꽃보다플잔디, 갱직구 꺾고 결승 진출

[OSEN=임재형 기자] 팀의 에이스를 중심으로 한 운영과 함께 결승전 티켓을 따냈다. ‘플레임’ 이호종과 조력자 김원중이 팀을 이끌면서 꽃보다플잔디가 결승전에 선착했다.

꽃보다플잔디는 28일 오후 서울 중구 브이스페이스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협곡의 선수들(이하 KBA)’ 4강전에서 갱직구를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각 팀의 에이스인 ‘플레임’ 이호종과 ‘갱맘’ 이창석이 다른 솔로 라인에 배치된 만큼 격차를 더욱 크게 벌리는 팀이 승리를 쟁취할 가능성이 높았다. 이에 김원중의 그레이브즈는 이호종의 오공과 함께 꾸준히 탑 라인을 노렸다. 이호종의 오공은 개인 능력과 함께 탑 라인 격차를 꾸준히 벌렸다.

라이엇 게임즈 제공.

배제성의 피즈가 이창석의 세트를 만나 어려움을 겪었지만 나머지 선수들이 빈 틈을 착실히 메웠다. 특히 이호종의 오공은 탑 라인에 고속도로를 내며 갱직구의 운영을 제한했다. 연이은 전투 이후 불리해진 상황에서도 이호종의 활약은 탄탄했다. 21분 경 ‘내셔 남작’을 사냥하던 갱직구를 덮쳐 판을 깔았고, 이에 꽃보다플잔디는 한타 대승 이후 골드 격차를 순식간에 4000까지 벌렸다.

잘 버티던 갱직구는 빠르게 무너지기 시작했다. 꽃보다플잔디의 ‘만루 홈런’ 플레이에 갱직구는 맥을 추지 못했다. 갱직구는 억제기를 내주고 ‘내셔 남작 버프’를 얻는 플레이로 게임을 후반까지 끌고 갔다. 마무리 일격을 날리기 위해 꽃보다플잔디는 난전을 벌였다.

갱직구가 잘 버텼지만 꽃보다플잔디는 36분 경 벼락같은 오공의 이니시와 함께 한타에서 대승하고 ‘내셔 남작 버프’ 획득과 함께 승기를 굳혔다. 40분 경 봇 라인 근처에서 킬을 쓸어담은 꽃보다플잔디는 넥서스를 파괴하면서 장기전에 쐐기를 박았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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