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 "나 22살"…미모는 그대로, 키만 큰 '정변의 아이콘'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1.27 09: 22

배우 정다빈이 ‘정변의 아이콘’ 미모를 자랑했다.
정다빈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이모티콘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최근 정다빈의 모습이 담겼다. 긴 생머리를 내려뜨리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정다빈은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정다빈 인스타그램

어렸을 때의 귀여움은 그대로, 아름다움을 더해 키만 그대로 큰 정다빈의 모습에 팬들도 감탄했다. 한 팬은 “분명히 성인인데 왜 이렇게 귀엽지”라고 말했고, 이에 정다빈은 “나 22살”이라며 성인이 됐음을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다빈은 최근 JTBC 드라마 ‘라이브온’에서 백호랑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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