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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화에 다 죽나?"... '루카' 김래원X이다희 죽을 고비 (feat.푸른빛 섬광) [어저께TV]

[OSEN=최정은 기자] '루카' 1회에서는 김래원X김성오의 쫓고 쫓기는 숨 막히는 추격전이 그려진 가운데, 김래원이 건물 옥상에서 추락하며 끝이 났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루카:더비기닝'(극본 천성일, 연출 김홍선) 첫 화에서는 김래원과 이다희가 죽을 위기를 넘겼다.


첫 장면은 어느 여자가 정체 불명의 누군가에게 쫓기는 장면. 여자는 "아가야 잊지마. 넌 괴물이 아니야"라며 높은 곳에서 떨어트렸고, 그렇게 바닥에 떨어진 아기는 성인 지오(김래원 분)으로 변해, 눈을 떴다. 이어 "눈을 뜨면 언제나 낯선 곳이다. 난 도망자인가 추격자인가"라는 의미심장한 내레이션 멘트가 이어졌다. 


한편, 교단의 영주 황정아(진경 분)는 "세상을 구할 101명의 아기 천사의 어머니로 뽑힌 영광 모두 거룩하신 천주님께 바칩니다"라며 신도들에게 말했다. 이어 인자한 미소 뒤에 반인한 야심을 보였다. "오늘 보셨죠? 자기 아이들을 바치겠다는 신도들이 넘쳐나고 있어요. 연구 성공하지 못하면 연구소 폐쇄하겠다"라며 연구의 결과물을 요구했다. 

연구가 이뤄지고 있는 '휴먼테크'에서 지오와 하늘에구름(이다희 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지오는 동물들의 사체를 가지러 왔고, 구름은 유골의 정체를 밝히러 왔다. 지오와 구름은 '휴먼테크'가 수상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고, 구름은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추격전을 벌이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지오가 운전하던 화물차에 구름이 치였고, 숨이 멎었다. 지오는 자신이 가진 특별한 능력으로 구름을 살려낸다. 

하지만 이 때문에 지오는 세상에 발견됐다. 김수철(박혁권 분)은 지오를 두고 "얘가 나타난 게 기적이야. 얘 수거해서 피부 근육 신경 다발까지 다 해체해서 원하는 거 만들어 줘라"며 요구했고, 지오를 잡기 위해 이손(김성오 분)을 보냈다.


지오는 능력을 발휘해 가까스로 도망쳤지만, 이손은 끝가지 쫓아왔다. 쫓기던 지오는 건물에서 추락하며 푸른빛 섬광을 내뿜어 주변을 모두 폭파시켜 버린다. 지오의 뒤를 쫓다 이 모습을 본 구름은 충격을 받으며 1화가 마무리 됐다. 

지오를 추격하는 이손, 특별한 능력 때문에 추격당하는 지오, 지오의 정체를 알아 차린 구름. 세 사람의 앞날은 과연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cj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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