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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환 전 MVP 감독, 젠지 아카데미 유소년 지도자로 새출발

[OSEN=고용준 기자] MVP와 챌린저스 오즈 게이밍의 지휘봉을 잡았던 권재환 감독이 프로 무대가 아닌 유망주 발굴을 위한 유소년 지도자로 새롭게 출발한다.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는 지난 1일 권재환 코치를 합류시켰다. 권재환 전 감독은 장민철 코치의 후임으로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서 유소년 지도자로 첫 발을 내디뎠다. 

지난 2019년 7월부터 e스포츠 전문 교육 아카데미를 운영해온 젠지는 다양한 커리큘럼을 운영하면서 전문성을 높여왔다. 지난해 11월에는 연세대학교와의 MOU를 통해 e스포츠 교육 과정 수립,  e스포츠 분야 발전을 위한 연구 확대,  전문 인력 양성, 글로벌 오프라인 컨퍼런스 개최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국내외 e스포츠 관련 커뮤니티 형성을 위해 필요한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젠지는 e스포츠와 경영·스포츠·디지털 미디어·콘텐츠가 연계된 교육 및 연구 프로그램 개발을 준비 중이다. 

2015년 재창단한 MVP LOL팀 감독으로 지도자에 입문한 권재환 전 감독은 이듬해 첫 승강전서 팀을 LCK 무대로 끌어올리는 성과로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승격 이후 두 번째 시즌이었던 2017 LCK 스프링에서는 팀을 플레이오프 1라운드까지 이끌면서 승격 돌풍을 보여주기도 했다. 

권재환 전 감독은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서 코치들의 매니지먼트와 교육 개발 프로그램을 전담할 예정이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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