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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매체, "손흥민, 베일-비니시우스와 볼프스베르거전 선발"

[OSEN=이균재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볼프스베르거(오스트리아)전서 교체 출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선발 출격을 전망한 현지 언론이 있어 눈길을 끈다.

토트넘은 오는 19일(한국시간) 오전 2시 55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스카스 아레나서 볼프스베르거와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을 치른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토트넘 간판 공격수 손흥민은 선발 출격보다는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을 가능성이 더 높은 상황이다. 손흥민은 최근 에버튼과 FA컵 연장 혈투를 치르며 체력을 크게 소진했다. 또 맨시티와 경기에선 발목을 차여 피가 나기도 했다.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볼프스베르거전 공식 기자회견에 대표 선수로 손흥민을 대동하고도 "기자회견에 나오는 특정 선수가 선발 출전하는 건 아니”라며 손흥민의 조커 투입을 암시했다.

현지 언론들의 전망도 대체적으로 비슷하다. 런던 이브닝스탠다드, 후스코어드닷컴, 스포츠몰 등이 손흥민의 선발 라인업 제외를 예상했다.

다른 의견도 있다. 영국 풋볼런던은 손흥민이 2선에서 가레스 베일, 스티븐 베르바인과 선발 출격해 최전방의 카를로스 비니시우스를 지원할 것이라 점쳤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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