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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굿, 또 멤버 변화..조현x세형 남고 서율x고운 떠났다 [종합]

[OSEN=박소영 기자] 걸그룹 베리굿이 또다시 멤버 변화를 발표했다. 

베리굿의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늘 베리굿 고운과 서율이 계약 만료로 인해 공식적인 베리굿 활동을 종료하고 새로운 길을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남은 멤버 조현과 세형에 대해서는 “가수 활동은 물론 연기와 예능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조현은 영화 '최면'의 주연 배우로 오는 3월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세형 또한 배우와 엔터테이너로서 활발하게 활동할 것”이라고 알렸다. 

[OSEN=김성락 기자] 지난 30일 오후 경기 고양시 장항동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아리랑 TV ‘심플리케이팝’ 445회 녹화가 진행됐다.그룹 베리굿(BerryGood)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ksl0919@osen.co.kr

베리굿은 2014년에 데뷔한 걸그룹이다. 수빈, 이라, 나연, 태하, 고운이 원년 멤버이고 2015년 수빈, 이라, 나연이 나가고 다예, 서율, 세형이 합류했다. 2016년엔 핵심 멤버 조현이 합류해 현재 고운, 서율, 세형, 조현 4인조가 완성됐다. 

이런 가운데 고운과 서율이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나고 이제 조현과 세형이 따로 또 같이 활동을 할 전망이다. 

다음은 베리굿 측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주)입니다.

오늘 베리굿 고운과 서율이 계약 만료로 인해 공식적인 베리굿 활동을 종료하고 새로운 길을 가기로 하였습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그동안 베리굿으로 활동하면서 많은 노력과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서율, 고운에게 고마웠다는 말과 함께 그들의 미래에 희망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또한, 서율, 고운에게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도 감사한 마음을 보냅니다.

아울러 베리굿 조현과 세형은 가수 활동은 물론 연기와 예능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조현은 영화 '최면'의 주연 배우로 오는 3월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세형 또한 배우와 엔터테이너로서 활발한 활동 기대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베리굿으로 활동했던 고운과 서율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주) 올림

/comet568@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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