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와 에이티즈가 ’엠카운트다운’ 1위 후보로 맞붙었다.
11일 오후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3월 둘째 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관록의 샤이니 대 패기의 에이티즈가 주인공.
샤이니는 신곡 ‘Don't Call Me’로 컴백과 동시에 음악 방송 5관왕에 오른 상황. ‘엠카운트다운’ 트로피를 새로 추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에이티즈는 신곡 'Celebrate’로 1위 후보에 올라 대세 아이돌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신구 아이돌의 1위 맞대결에 시청자들의 투표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고스트나인, 그레이시, 베리베리, 브레이브걸스, 아이콘, 어바웃츄, 에이티즈, 온앤오프, 오마이걸 효정, 홍대광, 픽시, 위아이, 트라이비, 우즈(조승연), MCND, BDC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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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엠카운트다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