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cm·51kg' 나나, 세계 미녀 1위 넘사벽 비율…가희 "다리 아직도 자라고 있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3.16 11: 53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의 ‘넘사벽’ 비율이 감탄을 자아냈다.
나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나나가 화사한 봄이 느껴지는 스타일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핑크 컬러의 재킷에 베이지 컬러 치마, 화이트 백 등 나나의 패션 센스가 돋보인다.

나나 인스타그램

나나의 어마무시한 비율도 눈길을 끈다. 170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나나는 끝도 없이 뻗은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는 것. 이에 가희는 “다리 아직도 자라는 거 아니지?”라고 의문을 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나나는 오는 24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오! 주인님’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