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린, 신혼 같은 결혼 8년차..남편 사진에 “아따 잘생겼다 결혼하자”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4.13 11: 14

가수 이수, 린 부부가 신혼 같은 결혼 8년차 부부의 달달함을 보여줬다. 
이수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아무런 멘트 없이 음악 작업을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흑백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아내 린은 “아따 잘생겼다 결혼하자”라고 남편에게 장난기 넘치는 댓글을 달았다. 이수는 린의 댓글에 하트 이모티콘으로 애정을 표했다. 

한편 이수와 린은 2014년 결혼해 SNS를 통해 여전히 신혼 같은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수,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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