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김동수 코치, '다같음 챌린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4.20 18: 57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LG 류지현 감독과 김동수 수석코치가 다같음 챌린지를 하고 있다.
‘#다같음 챌린지’는 다름과 같음을 더한 합성어로 서로 다르지만 우리는 모두 같다는 ‘다같음’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장애인재단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참여형 캠페인이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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