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일, '스탠딩 삼진 판정에 멍하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5.12 19: 59

12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3루 상황 삼성 오재일이 서서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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