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 솔로포에 환호하는 KT 더그아웃, '이제는 한 점 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5.12 20: 20

12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T 장성우가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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