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베로 감독,'모두 수고 많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5.14 22: 39

14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한화가 키움에 6-1 압승을 거뒀다. 선발 김민우는 6이닝 5피안타 1볼넷 9탈삼진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시즌 4승째. 이어 윤대경, 윤호솔, 강재민이 차례대로 마운드에 올라 팀 승리를 지켰다.
경기를 마치고 한화 수베로 감독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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