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이어 마운드 오른 이정용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5.15 20: 25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마운드에 오른 LG 이정용이 공을 뿌리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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