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필준, '빗물에 진흙이 된 마운드'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5.15 20: 29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장필준이 8회말 피칭에 앞서 스파이크에 묻은 진흙을 정리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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