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과 대화하는 장필준, '던질 수 있을 것 같아요'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5.15 20: 31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장필준이 8회초 역투에 앞서 심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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