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재환, '선제 솔로포 손맛'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5.17 18: 54

17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김재환이 선제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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