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솔로포 정주현, '출발이 좋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5.17 19: 12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에서 LG 정주현이 선제 솔로포를 날리고 시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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