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현,'맞아도 기분 최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5.17 19: 13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에서 LG 정주현이 선제 솔로포를 날리고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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