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수 나선 최항, '빗나간 송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5.17 19: 28

17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1루 상황 두산 허경민의 내야 땅볼 때 SSG 2루수 최항이 주자 장승현을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를 시도했지만 빗나가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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