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만루 상황 두산 허경민의 달아나는 2타점 적시타 때 SSG 포수 이재원의 2루 송구 실책을 틈타 주자 김재호가 홈을 밟고 있다. / dreamer@osen.co.kr
이재원 송구 실책 틈타 홈 밟는 김재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5.17 19: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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