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맞는 공에 배트 떨구는 두산 페르난데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5.17 19: 58

17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루 상황 두산 페르난데스가 SSG 선발 오원석의 공에 몸을 맞으며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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