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 '배트가 부러져도 적시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5.17 20: 44

17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1, 2루 상황 두산 박건우가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릴 때 배트가 부러지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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