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 이어 마운드 오른 홍건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5.17 20: 50

17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마운드에 오른 두산 투수 홍건희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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