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유,'채은성, 수비 최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5.17 20: 55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에서 LG 김대유가 삼성 이학주를 우익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호수비를 펼친 채은성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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