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유격수 심우준, '침착하게 잡아 1루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5.18 20: 12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박건우의 땅볼 타구 때 KT 유격수 심우준이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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